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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모두 꿈속의 현실

 기도해야 자신들이 할 일을 깨닫게 해주신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고, 세상이 모두 꿈속의 현실이라면 어떻겠는가? 아니면 세상에나, 저기 셋째 줄에 앉은 뚱뚱한 남자만 존재한다면 어떻겠는가?

하나님께 받아야 하나님도 기뻐하신다.

 자신이 기도하고 하나님께 받아야 하나님도 기뻐하신다. 나는 죽고 싶지 않다, 나의 재능을 최대한 충실하게 발휘하고, 내 안에 뿌려놓은 씨앗을 키워, 마지막 작은 가지까지 싹틔울 때까지는.